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(OPPO)가 자회사 ZEKU(제쿠)의 사업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.
올해 초 OPPO는 자체 생산 계획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"마리아나 계획"을 제시했다.